MariaDB, phpMyAdmin으로 내 프로젝트 유지하기

지난 시간엔 Synology Drive를 모바일에서 설치, 이용, 응용해 보았는데요.
덕분에 카카오톡 다운로드 폴더를 동기화 + 백업을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DB를 NAS에 설치해 MariaDB와 phpMyAdmin을 이용해보고자 해요.

이번 주제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시거나 DB를 관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관련 학과 학부생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 한 번은 해볼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혹은 졸업작품을 위해 DB를 외부에 올려야 하는데,
AWS나 호스팅을 이용하면 비용이 발생하네…

프리티어 혹은 조건부 무료 요금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사용 조건이 붙어요.

  1. 정해진 사용 시간(~시간, ~개월 무료)
  2. 사용량 제한(~GB)
  3. 송수신 트래픽 제한
  4. 기본 요금 발생 (네트워크 비용 월 3,000원 가량)
  5. 초과 시 비용 청구
  6. ..외의 여러 사용 조건

사실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은 언제나 비용 청구일탠데요.
조건을 확실하게 파악하기 어려울 뿐더러, 요금 폭탄을 맞는 사례도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Synology NAS가 있다면, 이런 고민들을 줄일 수 있게 되는데요.
오늘 다룰 내용인 직접 NAS에 DB 서버를 구축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가장 먼저, 가장 자주 이용하는 관계형 DB(RDB)를 호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Synology는 기본적으로 패키지 센터에서 볼 수 있는데요.
오픈 소스로 MariaDB의 10.11.6 버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2025-03-31) 기준으로 MariaDB는 11.8.2 버전이 릴리즈되어 있고.
최신 릴리즈와 1년 4개월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DSM에서 다음과 같이 MariaDB를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메인 메뉴 > 패키지 센터 > 모든 페키지 > MariaDB 10 > 설치

MariaDB는 기본 포트로 3306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임의의 숫자로 바꾸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전 글에서 다룬 포트포워딩을 이용해 MariaDB 포트도 열여주시면 되겠습니다.

세팅이 모두 끝나면 PC로 돌아와서 DB에 접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Mysql Workbench를 이용했습니다.

Hostname : 외부 IP
Port : DB 포트(기본 3306)
Username : DB 계정 아이디
Password : DB 계정 비밀번호
를 입력해 연결하였습니다.

이렇게, DB에 접근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왜 안될까요?
포트포워딩이 잘 됐나 확인해 봅시다.
https://www.yougetsignal.com/tools/open-ports/

초록색 깃발이 나오면 포트포워딩이 성공적으로 된 것입니다.
(address : tetraplace.com)

이렇게 해서 내 PC에서 DB를 접근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엔 웹 상에서 DB를 관리할 수 있는 phpMyAdmin를 NAS에 설치하겠습니다.
(오픈소스이며, 종속 패키지로 Web Station이 함께 설치됩니다.)

DSM에서 다음과 같이 PhpMyAdmin을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메인 메뉴 > 패키지 센터 > 모든 페키지 > phpMyAdmin > 설치

절차에 따라 설치를 완료하셨다면, 열기를 클릭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명 : DB 계정 아이디
암호 : DB 계정 비밀번호
를 입력해 연결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MariaDB를 NAS에 설치하여 DB 서버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이런 생각도 드실 것 같아요.
고작 DB를 위해 NAS를 살 만큼 값어치를 하는가?

  • 프로젝트가 시간이 지나 시체처럼 죽어있는 채 Github에 남아있는 것이 아깝다.
  • 저렴한 비용(전기세)으로 DB가 계속 유지된다.
  • 새로운 토이 프로젝트를 위한 DB가 CREATE DATABASE 쿼리 한 번에 준비가 된다.

이런 이유로 저는 NAS를 활용하고 있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의 요구에 맞게 DB 호스팅과 NAS중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외부에서 MariaDB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AS가 있으시다면 고민 없이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다음 포스트에서는 phpMyAdmin과 함께 설치된 Web Station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ynology Drive로 카카오톡 다운로드 파일 반영구적으로 백업, 보관하기

지난 시간엔 Synology Drive를 PC에서 설치, 이용, 응용을 해 보았는데요.
덕분에 내 PC의 특정 폴더를 NAS에 동기화 + 백업을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Synology Drive 를 이용해보고자 해요.

감탄하기 그 두번째 시간, Synology Dr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Synology Dr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바일에서 쓸 이유가 있나요?
음. 맞는 말입니다. (쳐 맞는 말)
동기화하기엔 스마트폰 용량이 작고…
모바일에서 용량이 큰 파일을 보거나 작업하는 상황은 많이 없고,
동영상이나 사진을 저장하기엔 Synology Photo 라는 앱도 존재해요.

그래서 저는, 이동중인 상황일 때 이렇게 이용합니다.

  1. 저장소 내에 파일을 찾아야 할 때
  2. 파일을 공유하고자 할 때
  3. 빠르게 백업을 해야 할 파일이 존재할 때

이런 상황일 때를 생각하면 카카오톡이 매우 이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는데요.

그냥 카카오톡 쓰면 되는 거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오늘 소개드릴 Synology Drive 모바일 앱은 가볍게 소개 형식으로 다루고
이를 이용한 응용을 중점으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치

iOS, Android 모두 지원하며,
앱스토어, 플레이 스토어에 ‘Synology Drive’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직접 검색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필요하신 분이라면 클릭 혹은 QR을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iOS용 Synology Drive 다운로드

iOS

Android용 Synology Drive 다운로드

Android

실행

지난 번과 같이, QuickConnect ID 입력 후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시면 되겠습니다.

Synology 에서는 해당 애플리케이션 소개를 다음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1. 파일을 안전하게 관리
  2. 간편한 파일 동기화 및 백업
  3.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파일 및 폴더
  4. 앱에서 편리하게 파일 수정이 가능

저에게 있어선 공유 핵심인데 소개에 빠져있어 아쉽네요.

해당 어플리케이션에서는 Synology Drive와 연결된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는데요.
1. 내 파일
2. 팀 폴더
3. 컴퓨터
이렇게 세 가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폴더를 선택해 공유를 할 수 있으며,
동기화 작업 활성화를 통해, 모바일 기기의 특정 폴더와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트를 보시면서 이런 생각이 드실겁니다.

카카오톡이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정말 멋진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만료 기간이라는 문제가 있어요.
톡서랍 플러스도 용량 제한 100GB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응용법은 카카오톡 다운로드 파일 동기화 입니다.

Synology Drive로 카카오톡 다운로드 파일 동기화 하기

우선 동기화할 폴더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저는 Downloads 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순서대로 선택해 주세요.
‘자세히’ > 백업 및 동기화 작업 > 동기화 작업 > 자세히 보기(…) > 작업 편집

로컬 경로 > 특정 폴더 동기화 > 권한 승인 > KakaoTalk 다운로드 파일 선택
*카카오톡 다운로드 파일은 기본적으로 ‘내부 저장소/Download/KakaoTalk’ 입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NAS에 모두 백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ynology Drive 모바일 앱 설치와 이용 방법, 응용을 다루어 보았는데요.
일본 거주자 분들의 경우에는 LINE 모바일 앱을 기준으로 재작성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트에는 사진 갤러리를 백업하는 Synology Photos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Synology Drive로 실시간으로 프로젝트 파일 공유, 동기화해서 사용하기

지난 시간엔 외부에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QuickConnect를 설정했어요.
덕분에 외부에서 NAS의 DSM(관리 웹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열심히 설정한 QuickConnect를 활용하는 방법들을 알아보려고 해요.

감탄하기는 Synology 사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별로 구분하고자 하는데요.
우선 Synology NAS 블로그 시리즈의 이유 중 하나인 저장소에 초첨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드릴 내용도 저장소와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가장 먼저, Synology Drive 입니다.
Google Drive 나, 네이버 클라우드, OneDrive, 혹은 웹하드하고도 비슷한데요.
Synology NAS의 저장소를 클라우드 처럼 쓸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저장소를 쓰는 도구 아닌가요? 지난 번 글에서 다룬 FTP 처럼?

네, 맞습니다. 그런데 다른 점이 있어요.
FTP는 NAS의 저장소에 접근해서 파일을 다룰 수 있어요.
Synology Drive는 내 PC의 어느 폴더 NAS의 특정 폴더동기화할 수 있어요.

이것만으로는 쓸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

개발을 하시거나 컴퓨터 전공자 관련 분들이라면 바로 눈치 채실수도 있겠습니다.
SSD에 저장된 프로젝트와 HDD에 저장된 프로젝트를 빌드했을 때,
SSD가 더 빠르게 동작하는 걸 알 수 있어요.

이해를 위한 예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3D 설계를 위한 CAD, Blender 등 컴퓨터 그래픽스 프로그램 사용자
  • 게임 개발을 위한 유니티, 언리얼 엔진등 게임 개발자
  • 데이터 분석을 위한 R, MATLAB 등을 사용중인 분석가
  • 음악 프로덕션을 위한 로직 프로 등을 이용중인 작가 등

PC 폴더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거운 작업 파일들은 Synology Drive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Synology Drive 설치하기

메인 메뉴 > 패키지 센터 > Synology Drive Server > 설치


설치가 완료되면 실행해보세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올거에요.

여기서 지금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앱 받기를 클릭.

PC분들은 다운로드 및 설치가 끝나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맞이하시게 됩니다.

Synology NAS: 부분엔 여러분들의 QuickConnect ID 를 입력해주세요.
나머지 사용자 이름, 패스워드는 NAS에 등록한 아이디, 비밀번호가 되겠습니다.
입력하고 다음을 선택해주세요.

왜 IP를 쓰지 않고 QuickConnect ID 를 쓰나요?

노트북 사용자분들과 같이 외부에서 접속하더라도 연결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QuickConnect ID는 Synology 에서 관리해주고 있어요.
즉, 집이더라도, 외부에서라도 접근할 수 있는 NAS의 주소가 됩니다.

연결이 성공하면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상황에 맞게 선택해 주시면 되는데요.
PC나 노트북 등 여러 대의 장비를 이용하며 작업하는 파일이 있다면 ‘동기화 작업’을,
한 대의 PC로 특정 파일을 단순 백업하고자 하면 ‘백업 작업’을 추천드립니다.

설명과 같이, NAS의 폴더와 컴퓨터의 폴더를 선택해 주시면 되는데요.

여기에는 중요한 설정 두 가지를 상황에 맞게 설정해 주셔야 합니다.
1. 기본 폴더 이름 변경
2. 요청 시 동기화 활성화

1. 기본 폴더 이름 변경
컴퓨터의 폴더 위치의 폴더 이름은 기본적으로 SynologyDrive 입니다.
바꾸고자 한다면 컴퓨터에서 폴더 위치의 변경을 선택.
아래의 빈 “SynologyDrive” 폴더 만들기 체크박스를 해제해 주세요.

2. 요청 시 동기화 활성화
이 설정을 하시게 되면, 파일을 직접 열었을 때 그 때 다운로드 받는 방식입니다.
프로젝트 파일이나 작업 파일을 다루시는 분들이라면 비활성화 해주세요.

이 밖의 상황에 대해선 활성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적은 용량의 노트북을 이용중(맥북 깡통 등)
– 단순 파일 저장, 검색용(학생분들 과제 파일, 직장인 분들 문서 파일) 등

선택 이후 확인을 눌러주세요.

이제, 내 PC의 폴더와 NAS의 폴더가 동기화(혹은 백업)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직접 파일도 올려보시고 지워도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Synology Drive로 동기화 설정은 끝이 났습니다.

오, 그럼 이제 파일 관리하기 용이하겠네요!

네! 이후에 나올 게시글을 통해 다양한 활용법을 알 수 있으실 거지만.
처음이기 때문에 이번엔 가볍게 응용해볼게요.

여러 대의 장비를 쓰시는 분이라면 익숙하시겠지만,
장비를 바꿔 작업할 때 파일을 클라우드에 올리고, 내려받아 쓰셨을 거에요.

다른 장비에도 똑같이 Synology Drive Client를 설정해 두면
언제, 어디서든 작업 파일을 그대로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PC2에서 소스코드를 저장하면 Synology Drive Client를 통해 동기화가 진행되고,
PC1에서 동기화 된 정보를 확인하자마자 바로 다운로드 받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이를 통해 노트북에서 작업하다가 PC로 넘어와 작업하더라도 유지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Synology Drive 세팅과 이용, 응용을 다루어 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트에는 저장소를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것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4. Synology NAS – QuickConnectとポートフォワーディングによる外部アクセス

前回はFTPを利用して、ストレージを自分のPCから操作する方法を利用しました。
しかし、外部からは自分のストレージにアクセスできないという問題があります。
今日は外部からもアクセスできるようにするQuickConnectについて見ていきましょう。

QuickConnectとは何ですか?

Synology NASがインターネット経由で接続できるようにサポートするサービスです。
つまり、ネットワークに関係なく、ネットに接続されていればアクセスできます。
この点を利用して、外部からストレージを使えるように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NASのウェブページに移動し、以下のようにアプリケーションを実行してください。

メインメニュー > コントロールパネル > 外部アクセス > QuickConnect

そして、「QuickConnectを有効にする」を選択してください。
Synology NASの手順に従って進めることでQuickConnectが有効になります。

さて、次にポートフォワーディングを行う必要があります。

ポートフォワーディングとは何ですか?

まず、ポートについて理解する必要があります。

ポート(Port)
機器やサービス、サーバープログラムなどと接続するためのプラグです。
簡単に、電源タップ(Power Strip)で例えることができます。

電気を受け取るプラグと、電気を供給するコンセントで構成されています。

例えで説明すると、以下のようになります。
1. 家庭用ルーター電源タップ
2. そして、LANケーブルで接続するコンセント
3. そして、コンセントに接続されたNAS別の電源タップ
4. そして、NAS管理ページに接続されたコンセント

私たちは、この電源タップに外部からアクセスできるようにコンセントを開放し、
4番のコンセントへのアクセス要求を、2番のコンセントに転送する作業が必要です。
これがポートフォワーディング(Port Forwarding)です。

Synology NASは、デフォルトでは5000番ポートで開放されています。

私たちは、このプラグを管理する電源タップにアクセスします。

PCで次のように実行してください。
Windows検索 > コマンドプロンプト(cmd) > ipconfig と入力

デフォルトゲートウェイが、
私たちがアクセスすべき場所(インターネットルーター)です。


ブラウザでデフォルトゲートウェイのアドレスを入力してください。

韓国の特定移動通信社のインターネット共有機を利用しました。

このようなページが表示されれば、正しくアクセスできています。

ID、パスワードはインターネットルーターの初期値が記載されていることが多いです。ルーターは機器ごとに異なるため、各自で確認して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

ログインしたら、メニューからDHCP割り当て情報を探してください。

ここで、電源タップに接続されたコンセントの情報、
つまり、インターネットルーターに接続されている機器を確認できます。

このように見ると、NASには 192.168.219.130 という番号が割り当てられ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
固定割り当てにしておけば、接続が切断されて再接続されてもIPアドレスは変わりません。

では、ポートフォワーディングの設定に移りましょう!
ネットワーク設定 > NAT設定(ポートフォワーディング設定)に移動してください。

もう一度、電源タップの例えを見てみましょう。

1. 家庭用ルーター電源タップ
2. そして、LANケーブルで接続するコンセント
3. そして、コンセントに接続されたNAS別の電源タップ
4. そして、NAS管理ページに接続されたコンセント

ここで言う
サービスポートは2番(ルーターの外部ポート)、
IPアドレスは3番(NASなどの機器のアドレス)、
内部ポートは4番(NAS上のサービスポート)になります。

私たちは、
4番のコンセントへのアクセス要求を、
2番のコンセントへ転送するように設定します。

  • サービスポート(外部ポート): 5000
  • プロトコル: TCP/IP
  • 内部IPアドレス: NASのIPアドレス
  • 内部ポート: 5000

このように入力してください。
そして、同様にサービスポート、内部ポートを5001番でも登録してください。

これでポートフォワーディングは完了です!

有効になったら、スマートフォンでテストしてみましょう。
モバイルデータ通信に切り替えた後、DSMのURLで接続できるか確認してみましょう。
QuickConnectのURLは、次のような規則になっています。

http://QuickConnect.to/{QuickConnect ID}

さあ、このように外部からでもQuickConnectで自分のNASに接続できることが確認できました。

これで、外部からQuickConnectを通じてNASにアクセス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ポートフォワーディングの概念が含まれたため、記事が少し長くなりましたね。
次の記事では、QuickConnectを通じてストレージにアクセスする方法について見ていきます。

3. Synology NAS – 저장소, PC와 동기화해서 파일을 관리해보자

지난번엔 저장소 만들기를 진행해서, NAS 웹 페이지에서 내 파일을 업로드 했어요.
이번엔 내 PC의 파일관리자에 해당 저장소를 추가해볼거에요.
이번엔 FTP 방식을 이용해 다운로드 파일을 NAS에 저장할거에요.

FTP가 무엇인가요?

FTP : File Transfer Protocol
파일 전송 프로토콜이라고 부르며,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른 PC의 파일을 마치 본인의 PC에서 열어쓰듯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통신 방법이에요.

통신은 TCP/IP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파일의 내용이 유실되는 프로토콜이 아니지만,
FTP는 기본적으로 파일을 암호화하지 않고 보내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합니다.

따라서, Synology NAS에서도 기본적으로 FTP 통신은 차단되어 있어요.

그러면 쓰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가정 네트워크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FTP의 단점을 보완한 FTPS도 지원합니다.

FTPS : FTP Secure
FTP의 확장이라고 부르며, FTP 방식에 암호화를 추가하여 보안을 강화한 버전이에요.
우리는 이걸 이용할 겁니다.

NAS 웹 페이지로 이동해서 다음과 같이 어플리캐이션을 실행해주세요.

메인 메뉴 > 제어판 > 파일 서비스 > FTP > FTP SSL/TLS 암호화 서비스(FTPS) 활성화

이렇게, FTP 를 활성화를 하면 NAS에서 설정할 것은 끝났어요!

이제 PC에서 파일 관리자로 저장소를 열어볼게요.

파일 관리자 > 네트워크
네트워크를 열어보면 컴퓨터에 새로운 녀석이 하나 뜰 거에요.

안 뜬다면 파일 주소 입력창에 이렇게 입력해 보세요.

\\NAS IP

저의 경우엔 \\192.168.219.130 으로 접속했어요.

그럼, 이렇게 자격 증명 입력이 뜰 거에요.
사용자 이름은 NAS 아이디, 암호는 NAS 비밀번호를 입력해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내 자격 증명 기억하기도 선택해주세요. 파일 접근할 때 자동 증명 됩니다.

이렇게 하면 NAS의 공유 폴더가 파일 관리자에서 보일 거에요.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이제 본인이 원하는 폴더로 이동하시고,
아래 사진의 더보기 버튼을 누르고 즐겨찾기에 고정을 해보세요.

그러면 파일 관리자의 좌측 목록에 이렇게 즐겨찾기가 추가됩니다.

이렇게 하면 NAS 웹 페이지로 이동해서 파일을 올리지 않고,
본인의 PC에서 NAS의 폴더에 파일을 올릴 수 있겠습니다.

오, 그럼 이제 파일 관리하기 용이하겠네요!

아직 더 있습니다! 이번엔 응용해볼게요.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우리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Downloads 폴더를 NAS에 연동시킬 겁니다.

NAS에 Downloads 폴더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저는 홈 폴더 안에 Downloads 라고 만들었어요.

그리고, PC의 기존 Downloads 폴더를 우클릭 해서 속성 > 위치로 들어가주세요.

Downloads 폴더의 위치를 만든 폴더로 지정해 주면,
내 PC의 다운로드 파일은 모두 그 폴더에 저장되게 됩니다.

PC의 저장소에 저장되지 않고, 모두 NAS의 저장소로 저장되게 되겠죠?

가정에 다른 PC를 이용중이시거나, 노트북이 있다면 똑같이 설정해주세요.
어떤 PC라도 동일한 다운로드 폴더를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FTP 를 이용한 저장소 동기화 작업을 진행해 보았는데요!
PC 저장소를 가볍게 쓸 수 있어, 오래 써도 부팅이 느려지지 않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다만, 이 방법은 노트북 이용자분이시라면 외부에 나가면 Downloads 폴더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어요.

그렇다면 방법이 없는 건가요?
아닙니다. Synology 는 기본적으로 외부에서도 안전하게 NAS에 접근할 수 있도록
QuickConnect 와 Synology Drive라는 서비스를 지원해주고 있어요.
우리는 그걸 이용해서 노트북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QuickConnect 와 Synology Drive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2. Synology NAS – ストレージの作成

NASを初めて購入した場合、まずハードディスクを取り付け、
LANケーブルを接続し、電源を入れることになります。
おそらく、購入された方はどのように進めるかご存知のことでしょう。
もし初めての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気軽に読みながら始めてみてください。

まず、ネットワーク接続の一覧からNASのIPを探し出し、ウェブに入力します。
NASは通常、5000番ポート(HTTPSの場合は5001番)で開かれています。

http://NASIP:5000(もしくは5001)で接続すると次のようになります。

へえ、機器をウェブ上で管理できるんですね。モニターを接続したりするのではなく。
これは最初の衝撃です。ラグも全くないし、速い。
何かもっとすごい機能が隠されているような感じ。

メインメニューを開くと、様々なアプリケーションが表示されます。

おお、これは面白い。ちょっとLinuxを初めて起動した時の感覚に似ていますね。

さて、私がNASを買うに至った理由ですが。

ストレージの作成

ストレージマネージャー > ストレージ > 作成 > ストレージプールを作成 & ボリュームを作成

Synologyの手順に従って進めれば、綺麗にボリュームが作成されます。

そして、共有フォルダを作成しましょう。メインメニューに戻って、

コントロールパネル > 共有フォルダ > 作成 (共有フォルダの作成)
再度手順通りに進めればフォルダが作成されます。

さあ、それでは使ってみましょう。メインメニューに戻って、

File Station を実行してみてください。

ファイルマネージャーのような画面が表示されるはずです。
あなたのPCのファイルをドラッグ&ドロップしてアップロードすることができます。

わあ!ストレージができた!まるでドライブのように使える!

もし、私の記事を見てSynology NASを設定してい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お伝え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
本当にこれで全部なのでしょうか?

もう少しスマートな使い方は、次の投稿で続けて書い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1. Synology NAS – なぜ買った?

シノロジーNASを購入したきっかけと口コミについて書いてみようと思います。
G-Suiteの容量制限が生じ、クラウドの月額料金と比較した後、購入しました。
この文を書きながら、NASの長所を後記の形で残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2021年、G-Suiteを通じてGoogleドライブを容量制限なしによく使っていました。
2022年7月から一人当たり10GBの容量制限が生じるという通知を受けました。

その時はオンライン授業をしたため、映像録画本が多く、容量が重要でした。
2022年に入り、Googleドライブ料金制とNASを悩んだようです。

リポジトリの具備が主な理由で、2 つの価値を比較してみました。

区分Synology NAS (DS220+)Google Drive(Premium 2T)
初期費用60,000円1,200円
維持費用電気料金(月 300円 以下)月料金 (1,200円)
容量大きい小さい

文を書いている現在の2025年、振り返ってみれば2Tも書くことがあるだろうか?
ただ消せばい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考えが浮かぶかもしれません。

たしかに…消せばいいんです。
このような悩みを抱える理由もなくなります。賢明な方法です。

私は自分のPCの使用スタイルを考えてみたところ、次のようなルーチンがありました。

  1. パソコンを使う。
  2. パソコンが遅くなった。
  3. プログラムを消去する。
  4. それでも遅いようだ。
  5. 初期化する。
  6. 1番目に戻る。

ウェブサーフィン時にダウンロードするファイルが多いことがわかりました。
それで、初期化をする度に毎回別に抜いておく作業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今になって理性的に言っているが、購買当時軍入隊を控えていたので
家に24時間回っているパソコンがあったらいいなと思って決済しました…笑笑笑

その時に購入した品目と価格です。
– DS220+:43,000円
– WD Blue 4T 5400 RPM 2枚:14,000円

合計 : 57,000円

たかが8Tの貯蔵所を構築するために6万円近く使うなんて、お金が本当に腐るねか?

振り返ってみると、NASのおかげでドメインホスティング、ポートフォワーディング、ネットワークの理解、機器性能管理、作業スケジューラ、共有、クラウド化などを扱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学ぶ費用として 6万円それ以上の価値を持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おかげさまでこんなブログもNASで掲載して文も書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次のポスティングからNASを活用したノウハウを整理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1. ソフトウェアライフサイクル(SDLC)

ソフトウェア開発方法論の基となるもので、ソフトウェアを開発するために定義し、運用、保守等の過程を各段階別に分けたもの。

種類

  • ウォーターフォール型モデル
  • プロトタイプモデル
  • スパイラル型モデル
  • アジャイルモデル

これ以外にハイブリッド型モデル、反復型モデルとかもあります。

1. ウォーターフォール型モデル(Waterfall Model)

滝から一度落ちた水は遡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ソフトウェア開発も前の段階に戻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前提の下、各段階を確実にまとめ、その結果を徹底的に検討し、承認過程を経た後に次の段階を進める模型

graph LR
  妥当性検討 --> 計画 --> 要求分析 --> 設計 --> 実装 --> 試験 --> メンテナンス
妥当性検討
計画
要求分析
設計
実装
試験
メンテナンス

特徴

  • 伝統的なソフトウェアライフサイクルモデル
  • 線形シーケンシャルモデル
  • 成功事例の多さ
  • 段階が終わった後は、次の段階のための結果物が明確に算出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2. プロトタイプモデル(Prototype Model)

ユーザーの要求事項を正確に把握するために実際に開発されるソフトウェアに対する見本品(Prototype)を作って最終結果を予測する模型

graph LR
  要求収集 --> スピーディーな設計 --> プロトタイプ構築 --> 顧客評価 --> プロトタイプ調整 --> 実装 --> 要求収集
要求収集
スピーディーな設計
プロトタイプ構築
顧客評価
プロトタイプ調整
実装

特徴

  • 依頼者と開発者の両方に共通の参照モデル
  • 今後実装段階で使用される骨格コードとなる
  • 新しい要求事項が導き出される度にこれを反映
  • 短期間製作を目的としているため、非効率的な構造を持つ可能性がある

3. スパイラル型モデル(Spiral Model)

ボヘム(Boehm)が提案したもので、滝の模型とプロトタイプ模型の長所に危険分析機能を追加した模型

graph LR
	計画樹立 --> 危険分析 --> 開発と検証 --> 顧客評価 --> 計画樹立
計画樹立
危険分析
開発と検証
顧客評価

特徴

  • らせんに沿って回るように数回のソフトウェア開発過程を経て最終ソフトウェアを開発
  • 開発によって発生しうる危険を管理し、最小化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
  • コア技術に問題があったり、ユーザーの要求事項が理解しにくい場合に適合
  • 要求事項を開発途中で添加でき、精密で、メンテナンス過程が不要

4. アジャイルモデル(Agile Model)

「手っ取り早い」「機敏な」という意味で、お客様のニーズの変化に柔軟に対応できるように一定の周期を繰り返すモデル

特徴

  • お客様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焦点を当てた方法論
  • スプリント(Sprint)と呼ばれる短い開発サイクルを繰り返し
  • 周期ごとに作られる結果物に対する顧客の評価と要求を積極的に受け入れる
  • 小規模プロジェクト、高度に熟練した開発者、急変する要求事項に適合

種類

  • スクラム(Scrum)
  • XP(eXtreme Programming)
  • カンバン(Kanban)
  • Lean
  • クリスタル(Crystal)
  • ASD(Adaptive Software Development)
  • 機能中心開発(FDD: Feature Driven Development)
  • DSDM(Dynamic System Development Method)
  • DAD(Disciplined Agile Delivery)

5. ウォーターフォール・アジャイルモデル比較

区分ウォーターフォールアジャイルモデル
新しい要求事項を反映難しい持続的に反映
顧客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少ない持続的
テスト最後にすべての機能をテスト繰り返されるサイクルが終わるたびにテスト
開発の中心計画、文書(マニュアル)顧客
本内容は韓国の資格証試験である「情報処理技師」の内容を一部抜粋して整理した内容です。
応用情報技術者試験とは違います。

はじめまして

全ての記録を継承する新しいブログを開始

私は成人してから記録を残すことを趣味としてきました。
2020年に二十歳なって、そうして1年間記録を始め、様々なノートアプリを経てきました。

OneNote, Evernote, Notion, Obsidian, Google Docs …

私に合ったノートアプリはNotionであり、作成日基準で4年間Notionと共にしました。
大学生なのでNotion Plus料金プランを無料で使えるのが良かったです。


最も良かった点をたった2行で表現すると、このような点が最も良かったと思います。

検索を通じて現在の自分を2秒で過去のどの時点にも導いてくれ、過去に自分が学んだ知識と概念を再び想起させてくれます。

そして、今まで全ての記録を半公開的に管理していたNotionからブログとして公開しようと思います。
学んだ内容を再び想起し、整理し、他の人々の役に立つことを願い、

長々と説明するより淡々と書くのが好きなので、表現が下手かもしれません。
最大限役に立つ方向にブログを導い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